【창원=이정규기자】 18일 하오 4시20분쯤 경남 진주경찰서 별관2층에서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검거돼 조사받던 경상대학교 총학생회장 이일균군(행정학과 4년)이 경찰의 감시소홀을 틈타 달아났다.
이군은 이날 상오 10시30분부터 「주사파」의 지하혁명조직인 「활동가 조직」과의 연계여부에 대한 조사를 받다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담당경찰인 김병영경사와 정연진경장을 밀친후 3.5m아래로 뛰어내려 경찰서 뒷담을 넘어 달아났다.
이군은 교내에 은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군은 이날 상오 10시30분부터 「주사파」의 지하혁명조직인 「활동가 조직」과의 연계여부에 대한 조사를 받다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담당경찰인 김병영경사와 정연진경장을 밀친후 3.5m아래로 뛰어내려 경찰서 뒷담을 넘어 달아났다.
이군은 교내에 은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991-09-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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