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잦아 숙련인력 부족 심화
산업계 생산기능인력의 평균 근속기간이 22.7개월에 불과해 기술습득이나 전수가 어렵고 인력난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한상의가 광업과 제조업·건설·유통등 6개업종 1천9백69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산업인력부족실태」에 따르면 신발업종의 경우 생산직 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이 15.8개월로 가장 짧았으며 섬유가 20.1개월,비금속광물이 20.7개월,석유화학이 22.3개월로 힘든 업종일수록 근로자의 근무기간이 짧은 것으로 조사됐다.
생산업종별 생산기능직의 인력부족률은 광업이 59.1%로 가장 높았으며 신발이 38.1%,건설이 36%,전기전자가 20.2%,섬유가 16.4%로 힘들고 어려운 업종일수록 인력난이 심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생산현장에서는 남성보다 여성인력의 부족현상이 두드러져 여성들의 서비스업종 유입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업체들은 인력을 제조업의 생산부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작업환경 개선및 생산근로자에 대한 사회적 우대 분위기 조성 ▲생산근로자에대한 세제우대조치 ▲임금인상등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지적했다.
산업계 생산기능인력의 평균 근속기간이 22.7개월에 불과해 기술습득이나 전수가 어렵고 인력난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한상의가 광업과 제조업·건설·유통등 6개업종 1천9백69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산업인력부족실태」에 따르면 신발업종의 경우 생산직 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이 15.8개월로 가장 짧았으며 섬유가 20.1개월,비금속광물이 20.7개월,석유화학이 22.3개월로 힘든 업종일수록 근로자의 근무기간이 짧은 것으로 조사됐다.
생산업종별 생산기능직의 인력부족률은 광업이 59.1%로 가장 높았으며 신발이 38.1%,건설이 36%,전기전자가 20.2%,섬유가 16.4%로 힘들고 어려운 업종일수록 인력난이 심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생산현장에서는 남성보다 여성인력의 부족현상이 두드러져 여성들의 서비스업종 유입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업체들은 인력을 제조업의 생산부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작업환경 개선및 생산근로자에 대한 사회적 우대 분위기 조성 ▲생산근로자에대한 세제우대조치 ▲임금인상등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지적했다.
1991-09-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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