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선 농지등 7만평 불법 전용/국정감사 자료
전국에서 운영되고 있거나 건설중인 1백78개 골프장의 전체면적 2만2백91.6㏊ 가운데 보전임지에서 전용된 면적이 전체의 37%인 7천5백69.5㏊에 달해 골프장 건설에 의한 임야훼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농림수산부·산림청등이 국회에 낸 자료에 따르면 골프장으로 전용된 보전임지 2천3백만평은 분당 신도시의 4.3배,서울여의도의 28.8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특히 전남의 경우 보전임지가 골프장면적의 60%,강원은 59%,충북은 50%로 이들 지역의 임야가 특히 훼손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은 47%,경남은 37%,경북은 36%이며 전체골프장의 절반이 넘는 90개가 있는 경기도에도 골프장 면적의 35%가 보전임지에서 전용됐음이 확인됐다.
【수원=김동준기자】 경기도내에 건설중인 52개 골프장가운데 19개골프장에서 모두 83건에 6만9천2백82평의 농지불법전용과 산림훼손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경기도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동안 건설중인 골프장에 대한 현장점검결과 ▲농경지 불법전용 23건 3만5천4백20평 ▲산림훼손 17건 3만1백90평 ▲하천및 주거불법전용 8건 1천8백42 평▲불법건축 41건 1천8백30평등 이른다는 것이다.
한편 경기도는 39건(5만4백40평)의 불법행위에 대해 고발조치하고 50건(1만8천8백42평)에 대해서는 원상복구명령을 내린 것으로 밝혀졌다.
전국에서 운영되고 있거나 건설중인 1백78개 골프장의 전체면적 2만2백91.6㏊ 가운데 보전임지에서 전용된 면적이 전체의 37%인 7천5백69.5㏊에 달해 골프장 건설에 의한 임야훼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농림수산부·산림청등이 국회에 낸 자료에 따르면 골프장으로 전용된 보전임지 2천3백만평은 분당 신도시의 4.3배,서울여의도의 28.8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특히 전남의 경우 보전임지가 골프장면적의 60%,강원은 59%,충북은 50%로 이들 지역의 임야가 특히 훼손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은 47%,경남은 37%,경북은 36%이며 전체골프장의 절반이 넘는 90개가 있는 경기도에도 골프장 면적의 35%가 보전임지에서 전용됐음이 확인됐다.
【수원=김동준기자】 경기도내에 건설중인 52개 골프장가운데 19개골프장에서 모두 83건에 6만9천2백82평의 농지불법전용과 산림훼손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경기도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동안 건설중인 골프장에 대한 현장점검결과 ▲농경지 불법전용 23건 3만5천4백20평 ▲산림훼손 17건 3만1백90평 ▲하천및 주거불법전용 8건 1천8백42 평▲불법건축 41건 1천8백30평등 이른다는 것이다.
한편 경기도는 39건(5만4백40평)의 불법행위에 대해 고발조치하고 50건(1만8천8백42평)에 대해서는 원상복구명령을 내린 것으로 밝혀졌다.
1991-09-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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