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세기기자】 부산시 방역대책본부는 16일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 최모씨(38·여·건축일용노동자)가 콜레라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하고 최씨와 최씨 일가족 6명을 부산의료원에 격리조치했다.
최씨는 지난 10일 심한 설사증세가 나타나 부산시 동래구 연산동 제중병원에서 1차 진단을 받은 결과 콜레라에 감염된 증상이 나타나 12일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정밀검사 결과 지난 15일 진성환자로 판명됐다.
시조사결과 최씨는 지난 4일 콜레라 오염지역인 경남 양산군 기장읍 공사장에서일을 하다가 점심때 삶은 돼지고기를 먹은뒤 시장안에서 간식으로 콩국을 사 먹었다가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최씨는 지난 10일 심한 설사증세가 나타나 부산시 동래구 연산동 제중병원에서 1차 진단을 받은 결과 콜레라에 감염된 증상이 나타나 12일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정밀검사 결과 지난 15일 진성환자로 판명됐다.
시조사결과 최씨는 지난 4일 콜레라 오염지역인 경남 양산군 기장읍 공사장에서일을 하다가 점심때 삶은 돼지고기를 먹은뒤 시장안에서 간식으로 콩국을 사 먹었다가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1991-09-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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