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영공을 통과하는 한소항로가 개설된다.
교통부는 대구 중앙항로관제소와 소련의 하바로프스크항로 관제소간에 임시항로이용에 관한 세부 관제협정을 체결,15일부터 소련 항공기가 하바로프스크에서 북한 영공을 거쳐 서울로 오는 항로를 이용하게 됐다고 14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소련 항공기는 하바로프스크에서 블라디보스토크를 경유,북한 영공인 동해상공을 거쳐 강릉을 지나 서울로 오는 임시항로를 비행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 항공기는 남북한간의 항공협정이 아직 체결되지 않아 이 항로를 이용할 수 없어 현행대로 서울∼강릉∼니가타(신사)∼하바로프스크항로만을 이용해야 한다.
이 임시항로는 지난 7월 서울에서 개최된 한소항공관계 실무회담에서 북한 비행정보구역(FIR)을 통과하는 서울∼하바로프스크간 임시항로의 설정에 합의함에 따라 개설된 것이다.
교통부는 대구 중앙항로관제소와 소련의 하바로프스크항로 관제소간에 임시항로이용에 관한 세부 관제협정을 체결,15일부터 소련 항공기가 하바로프스크에서 북한 영공을 거쳐 서울로 오는 항로를 이용하게 됐다고 14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소련 항공기는 하바로프스크에서 블라디보스토크를 경유,북한 영공인 동해상공을 거쳐 강릉을 지나 서울로 오는 임시항로를 비행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 항공기는 남북한간의 항공협정이 아직 체결되지 않아 이 항로를 이용할 수 없어 현행대로 서울∼강릉∼니가타(신사)∼하바로프스크항로만을 이용해야 한다.
이 임시항로는 지난 7월 서울에서 개최된 한소항공관계 실무회담에서 북한 비행정보구역(FIR)을 통과하는 서울∼하바로프스크간 임시항로의 설정에 합의함에 따라 개설된 것이다.
1991-09-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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