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학계에 보고된 호랑이를 봤다는 목격담이 잇따라 사실여부에 관심이 집중.
지난 12일 하오5시쯤 경남 양산군 일광면 삼성리 후동마을 뒷산에서 주민 김봉명씨(62)가 부인 신복남씨(55)와 함께 파를 심다 큰 도사견 크기의 호랑이 1마리를 봤다고 신고했으며 지난 8일 하오6시쯤 이웃인 기장읍 모화리 동서마을 채소밭에서 송일두씨(78)가 송아지 발자국만한 맹수 발자국을 봤다고 신고.
또 모화리 이장 이수호씨(60)에 따르면 한달전 산나물을 캐러갔던 주민 정선옥씨(52·여)가 「범불」(호랑이의 눈빛)을 본 뒤 집밖 출입을 삼가고 있으며 지난 3월에도 김광수씨(58)가 밭일을 하다 송아지 크기의 누런 짐승이 지나가는 것을 봤다는등 호랑이 목격담이 연속.
지난 12일 하오5시쯤 경남 양산군 일광면 삼성리 후동마을 뒷산에서 주민 김봉명씨(62)가 부인 신복남씨(55)와 함께 파를 심다 큰 도사견 크기의 호랑이 1마리를 봤다고 신고했으며 지난 8일 하오6시쯤 이웃인 기장읍 모화리 동서마을 채소밭에서 송일두씨(78)가 송아지 발자국만한 맹수 발자국을 봤다고 신고.
또 모화리 이장 이수호씨(60)에 따르면 한달전 산나물을 캐러갔던 주민 정선옥씨(52·여)가 「범불」(호랑이의 눈빛)을 본 뒤 집밖 출입을 삼가고 있으며 지난 3월에도 김광수씨(58)가 밭일을 하다 송아지 크기의 누런 짐승이 지나가는 것을 봤다는등 호랑이 목격담이 연속.
1991-09-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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