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9일 하오 8시부터 10일 상오 5시 사이 청소년 출입제한 구역으로 설정된 전국 81곳의 유흥가와 윤락가에 대해 첫 단속에 나서 모두 3천1백44명의 미성년자를 적발했다. 경찰은 이 가운데 2천3백2명을 그 자리에서 타일러 돌려보내고 6백92명은 보호자에게 인계했으며 흉기를 지니고 있거나 소란행위를 벌인 81명은 즉심에 넘기는 한편 69명은 학교에 통보했다.
경찰은 특히 우범가능성이 큰 95명에 대해서는 선도상담카드를 만들어 관할 파출소에 비치했다.
경찰은 이날 청소년의 출입을 묵인한 5백18개 유흥업소를 적발,3개소 업주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백32명은 입건했다.
경찰은 특히 우범가능성이 큰 95명에 대해서는 선도상담카드를 만들어 관할 파출소에 비치했다.
경찰은 이날 청소년의 출입을 묵인한 5백18개 유흥업소를 적발,3개소 업주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백32명은 입건했다.
1991-09-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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