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 “AIDS” 소동/“음성” 판정에 해프닝으로(조약돌)

10대 소녀 “AIDS” 소동/“음성” 판정에 해프닝으로(조약돌)

입력 1991-09-06 00:00
수정 1991-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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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서대문 적십자병원에서 「산부인과」 수술을 받은 10대소녀가 혈청검사결과,AIDS(후천성면역결핍증)감염자인 것으로 한때 잘못 판명돼 병원측이 이 소녀의 행방을 수소문 하는등 소동을 벌였다.

서대문 적십자병원측은 지난달 24일 서영희(19)란 가명으로 국부열상봉합수술을 받고 즉시 퇴원한 문제 소녀의 혈청을 검사한 결과,26일 AIDS 양성반응을 나타내자 이를 국립보건원에 즉시 신고하는 한편 수술기록에 적힌 주소지의 소녀를 찾아 나섰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그러나 국립보건원이 병원측으로부터 넘겨받은 혈청을 정밀조사한 결과,음성반응을 보여 이번 사건은 결국 해프닝으로 끝났다.

1991-09-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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