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전세가 평균 0.4%나
전국의 주택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대도시를 중심으로 4개째 연속하락세를 보였다.
5일 주택은행이 전국 39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91년 8월중 도시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월중 주택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전월보다 각각 0.4% 떨어졌다.
그러나 8월중 주택매매가격은 작년말대비 4.3%,전세가격은 2.9%가 높은 것이어서 아직도 주택가격이 높은 수준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가격이 이처럼 떨어지고 있는 것은 ▲신규아파트 물량공급확대에 따른 가격하락 기대심리 ▲지방아파트의 미분양현상 확산 ▲신도시 청약률 하락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또 전세가격은 신규아파트 물량공급 확대와 단독및 다세대주택의 활발한 건축등으로 전세매물이 늘어나 하락세가 이어졌다.
도시별 주택매매가격을 보면 서울은 0.3% 하락했으며 특히 강북의 아파트는 1.3% 떨어졌다.
5대직할시에서는 대구가 1.1%로 가장 많이 떨어졌으며 부산 1.0%,대전 0.5%,광주 0.3%,인천 0.1%의 하락률을 보였으며 중소도시는 포항이 0.9%로 가장 큰낙폭을 보였다.
전국의 주택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대도시를 중심으로 4개째 연속하락세를 보였다.
5일 주택은행이 전국 39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91년 8월중 도시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월중 주택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전월보다 각각 0.4% 떨어졌다.
그러나 8월중 주택매매가격은 작년말대비 4.3%,전세가격은 2.9%가 높은 것이어서 아직도 주택가격이 높은 수준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가격이 이처럼 떨어지고 있는 것은 ▲신규아파트 물량공급확대에 따른 가격하락 기대심리 ▲지방아파트의 미분양현상 확산 ▲신도시 청약률 하락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또 전세가격은 신규아파트 물량공급 확대와 단독및 다세대주택의 활발한 건축등으로 전세매물이 늘어나 하락세가 이어졌다.
도시별 주택매매가격을 보면 서울은 0.3% 하락했으며 특히 강북의 아파트는 1.3% 떨어졌다.
5대직할시에서는 대구가 1.1%로 가장 많이 떨어졌으며 부산 1.0%,대전 0.5%,광주 0.3%,인천 0.1%의 하락률을 보였으며 중소도시는 포항이 0.9%로 가장 큰낙폭을 보였다.
1991-09-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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