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소련사태 이후 중국군과 경찰이 소수민족의 분리주의 운동에 대비,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티베트 수도 라사 등지에서 티베트인들의 간헐적인 독립운동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가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주로 여자 승려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최근의 시위는 지난 8월4일과 9일,14일 그리고 20일에 있었다고 밝히고 지난 14일의 시위에서는 6명의 승려와 여승이 라사의 바르코르 광장에서 시위를 벌인 후 남녀 승려 각 1명이 경찰에 체포됐으며 경찰은 이들의 팔을 뒤로 틀어 묶고 구타하는등 난폭한 행동을 보였다고 말했다.
포스트지는 또 지난 8월4일에는 한 젊은 승려가 유인물을 살포하다가 잡혀갔으며 20일에는 역시 바르코르 광장에서 시위를 벌인 7명의 여승 가운데 5명이 구속됐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주로 여자 승려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최근의 시위는 지난 8월4일과 9일,14일 그리고 20일에 있었다고 밝히고 지난 14일의 시위에서는 6명의 승려와 여승이 라사의 바르코르 광장에서 시위를 벌인 후 남녀 승려 각 1명이 경찰에 체포됐으며 경찰은 이들의 팔을 뒤로 틀어 묶고 구타하는등 난폭한 행동을 보였다고 말했다.
포스트지는 또 지난 8월4일에는 한 젊은 승려가 유인물을 살포하다가 잡혀갔으며 20일에는 역시 바르코르 광장에서 시위를 벌인 7명의 여승 가운데 5명이 구속됐다고 밝혔다.
1991-09-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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