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금융·세제지원 기술개발등에 중점/최 부총리

중기 금융·세제지원 기술개발등에 중점/최 부총리

입력 1991-09-05 00:00
수정 1991-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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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의 진전에 따라 현행 특정산업중심으로 돼있는 금융·세제상의 중소기업지원제도를 기술·인력개발등 기능별 지원방식으로 전환 해나가기로 했다.

이에따라 중소기업에 대한 무역금융제도와 국산품구매지원제도등 보조금지급이 점차 축소되거나 폐지될 전망이다.

최각규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4일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체와의 간담회」에서 『시장개방화와 국제화 추세에 따라 고유업종제도등 중소기업에 대한 업무영역설정은 통상마찰을 유발시키고 경쟁력을 약화시키므로 자율화의 확대가 필연적』이라고 밝혔다.

1991-09-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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