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도쿄 연합】 북한의 첫 민간기업인 금강산 국제그룹(본사 평양·총사장 박경윤·여·57)의 일본 창구 역할을 하게될 금강산 국제주식회사(대표 관구면)가 5일 일본 모토아자부(원마포)에서 개업,업무에 들어갔다.자본금 1천만엔을 들여 현지법인으로 설립된 이회사는 민간차원의 일·북한간 무역은 물론 한국,홍콩,대만,필리핀,중국등과 북한간의 중개무역업무를 할 예정이다.
박총사장은 이날 회견을 갖고 『한국에도 사무소 개설을 추진하겠다』고 말하고 『조총련 관계자들과도 손을 잡고 사업을 하고 싶으나 그쪽에서 응해 올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1991-09-0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