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동향 파악위해 북,총리회담 연기/소 프라우다지 주장

소 동향 파악위해 북,총리회담 연기/소 프라우다지 주장

이기동 기자 기자
입력 1991-09-03 00:00
수정 1991-09-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모스크바=이기동특파원】 북한이 8월27일로 예정돼 있던 남북한총리회담을 10월22일로 연기한것은 쿠데타이후 소련정국의 동향을 정확히 파악할 시간여유를 갖기 위한 것이라고 프라우다지가 2일 평양발로 보도했다.

프라우다는 북한이 소련에서 일어난 이번 쿠데타를 냉각된 북한·소관계를 부활시킬 절호의 찬스로 보았고 쿠데타세력을 물리친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대통령에게 축하인사도 보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1991-09-03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