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안정세를 보이던 물가가 8월들어 농축수산물 값을 중심으로 크게 올랐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물가동향에 따르면 8월 한달동안 소비자물가는 1.3%,도매물가는 0.8%가 각각 올랐다. 이에따라 올들어 8월까지 소비자물가는 8.3%,도매물가는 2.1%가 각각 올랐다.
8월말까지의 이같은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8.2%보다 0.1%포인트가 높은 것이며 지난 81년 13.1%이후 10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소비자물가는 지난1월 2.1%,2월 1.4%,3월 1.3%등 연초에 급등세를 보이다가 4월부터 7월까지는 0.4∼0.6%로 안정세를 보였다.
특히 이달에는 추석까지 끼여있어 올해 물가를 8∼9%선에서 억제하려는 정부의 목표를 위협하고 있다.
8월중 물가가 이처럼 오름세를 보인 것은 월초까지 계속된 장마와 여름휴가에 따른 수송애로,태풍피해 등으로 야채류등 농축수산물 값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농축수산물은 8월 한달 3.5%가 올라 월중 소비자 물가상승률 1.3% 가운데 무려 1.04%를 차지했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물가동향에 따르면 8월 한달동안 소비자물가는 1.3%,도매물가는 0.8%가 각각 올랐다. 이에따라 올들어 8월까지 소비자물가는 8.3%,도매물가는 2.1%가 각각 올랐다.
8월말까지의 이같은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8.2%보다 0.1%포인트가 높은 것이며 지난 81년 13.1%이후 10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소비자물가는 지난1월 2.1%,2월 1.4%,3월 1.3%등 연초에 급등세를 보이다가 4월부터 7월까지는 0.4∼0.6%로 안정세를 보였다.
특히 이달에는 추석까지 끼여있어 올해 물가를 8∼9%선에서 억제하려는 정부의 목표를 위협하고 있다.
8월중 물가가 이처럼 오름세를 보인 것은 월초까지 계속된 장마와 여름휴가에 따른 수송애로,태풍피해 등으로 야채류등 농축수산물 값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농축수산물은 8월 한달 3.5%가 올라 월중 소비자 물가상승률 1.3% 가운데 무려 1.04%를 차지했다.
1991-09-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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