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신관광」이 사회문제화되자 여행알선업체 대표들이 건전해외여행 풍토조성작업에 나섰다.
국내 50개 여행알선업체 대표들은 지난 29일 하오 외무부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개인의 품위나 국위를 손상시키는 무분별한 향락성 과소비관광을 지양하고 건전하고 유익한 여행이 되도록 여행자들을 안내하며 ▲방문국 국민에게 혐오감을 주는 보신관광이나 싹쓸이 관광안내를 배격한다는 등의 3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국내 50개 여행알선업체 대표들은 지난 29일 하오 외무부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개인의 품위나 국위를 손상시키는 무분별한 향락성 과소비관광을 지양하고 건전하고 유익한 여행이 되도록 여행자들을 안내하며 ▲방문국 국민에게 혐오감을 주는 보신관광이나 싹쓸이 관광안내를 배격한다는 등의 3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1991-08-3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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