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23일 국회의원선거법 개정문제와 관련,대·소선거구제 두개 안을 갖고 여야협상을 벌이려던 방침을 철회하고 현행 소선거구제를 보완,이를 단일안으로 야당측에 제시키로 했다.
민자당은 이에 따라 24일 당정회의,오는 28일 당무회의를 거쳐 소선거구제 보완안을 최종 당론으로 확정할 방침이나 대선거구제를 지지하는 일부 중진의원 및 호남지구당위원장의 반발이 예상돼 당론확정과정에서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민자당이 검토중인 소선거구제 보완안은 선거구분구 인구상한을 현행 35만명에서 30만명으로 내려 지역구를 23곳 증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민자당의 김윤환사무총장은 이날 『대선거구제는 도리어 선거비용이 많이드는 등 단점이 많아 소선거구제를 당론으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총장은 대선거구제의 문제점으로 ▲과반수 안정의석 확보가 어렵고 ▲여권후보간 이전투구현상이 예상되며 ▲선거구 광역화로 비용이 더 들고 ▲초·재선이나 정치신인이 불리하다는 점 등을 들었다.
민자당은 이에 따라 24일 당정회의,오는 28일 당무회의를 거쳐 소선거구제 보완안을 최종 당론으로 확정할 방침이나 대선거구제를 지지하는 일부 중진의원 및 호남지구당위원장의 반발이 예상돼 당론확정과정에서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민자당이 검토중인 소선거구제 보완안은 선거구분구 인구상한을 현행 35만명에서 30만명으로 내려 지역구를 23곳 증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민자당의 김윤환사무총장은 이날 『대선거구제는 도리어 선거비용이 많이드는 등 단점이 많아 소선거구제를 당론으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총장은 대선거구제의 문제점으로 ▲과반수 안정의석 확보가 어렵고 ▲여권후보간 이전투구현상이 예상되며 ▲선거구 광역화로 비용이 더 들고 ▲초·재선이나 정치신인이 불리하다는 점 등을 들었다.
1991-08-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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