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아별장 겹겹 포위… 바다엔 함정 배치
고르바초프는 크리미아에 강제로 연금됐던 나흘동안 쿠데타 세력으로부터 직접적인 압력은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르바초프는 보수파들의 쿠데타가 실패로 돌아간 뒤 모스크바행 비행기를 타기전 외신기자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쿠데타군으로부터 직접적인 압력은 받지 않았으나 초긴장상태가 계속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한가지 점만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쿠데타 세력과 어떠한 거래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고 말했다.
그는 별장으로 침투하려 하는 어떤 세력에 대해서도 총을 쏘도록 지시를 내렸다고 말했다.그는 『월요일 새벽4시 바다에는 군함이 가득했으며 별장 주위에는 병사들이 여러겹으로 에워싸고 있었다.그러나 경호원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충성심을 보였고 외부의 적에 대해 경계태세를 취했다』고 말했다.
고르바초프는 22일(현지시간) 가질 예정인 기자회견을 통해 소련국민들과 국제사회에 그동안에 일어난 일에 대해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 약속했다. 모스크바로 돌아오는비행기안에는 체포된 KGB의장인 크류치코프가 동승했으며 고르바초프의 가족들인 부인 라이사여사,딸 이리나,손녀 크세니아가 함께 타고 있었다.
고르바초프는 크리미아에 강제로 연금됐던 나흘동안 쿠데타 세력으로부터 직접적인 압력은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르바초프는 보수파들의 쿠데타가 실패로 돌아간 뒤 모스크바행 비행기를 타기전 외신기자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쿠데타군으로부터 직접적인 압력은 받지 않았으나 초긴장상태가 계속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한가지 점만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쿠데타 세력과 어떠한 거래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고 말했다.
그는 별장으로 침투하려 하는 어떤 세력에 대해서도 총을 쏘도록 지시를 내렸다고 말했다.그는 『월요일 새벽4시 바다에는 군함이 가득했으며 별장 주위에는 병사들이 여러겹으로 에워싸고 있었다.그러나 경호원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충성심을 보였고 외부의 적에 대해 경계태세를 취했다』고 말했다.
고르바초프는 22일(현지시간) 가질 예정인 기자회견을 통해 소련국민들과 국제사회에 그동안에 일어난 일에 대해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 약속했다. 모스크바로 돌아오는비행기안에는 체포된 KGB의장인 크류치코프가 동승했으며 고르바초프의 가족들인 부인 라이사여사,딸 이리나,손녀 크세니아가 함께 타고 있었다.
1991-08-2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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