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최용규기자】 21일 상오11시15분쯤 충남 공주시 중학동 모국민학교 교실에서 이 학교 교무주임 강전학씨(46)와 양호교사 조미자씨(23)가 광주시 북구 모특수학교 교사인 최학렬씨(27)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모두 숨졌다.
최교사는 도주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학교에서 1㎞쯤 떨어진 한일슈퍼 옥상에 숨어 있다 검거됐다.
최교사는 K사대 재학시 하숙집 주인 딸인 조교사와 알게돼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으나 조교사가 지난 5월 절교를 선언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이날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최교사는 도주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학교에서 1㎞쯤 떨어진 한일슈퍼 옥상에 숨어 있다 검거됐다.
최교사는 K사대 재학시 하숙집 주인 딸인 조교사와 알게돼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으나 조교사가 지난 5월 절교를 선언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이날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1991-08-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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