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변인인 최창윤공보처장관은 21일 소련사태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지난 19일 이후 소련에서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으며 사태발전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히고 『정부는 소련사태가 폭력이나 유혈사태없이 평화적인 방법을 통해 조속히 정상화되기를 바라면서 소련의 개혁정책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장관은 대소경협자금 집행문제에 대해 『앞으로의 소련사태 추이를 보아가면서 결정할 것』이라며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과 소련사태에 대한 대응문제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장관은 대소경협자금 집행문제에 대해 『앞으로의 소련사태 추이를 보아가면서 결정할 것』이라며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과 소련사태에 대한 대응문제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1-08-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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