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상오3시10분쯤 서울 은평구 구산동 1의1 포장마차에서 이상일씨(20·은평구 갈현동 491의15)가 송광용씨(21·세탁소주인·은평구 구산동 17의1)와 사소한 말다툼을 벌인끝에 흉기로 배를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났다.
이씨는 이날 친구 6∼7명과 술을 마시다 송씨가 여자친구등 2명과 웃으면서 들어오자 『왜 건방지게 웃느냐』고 시비를 건뒤 맥주병과 함께 차안에 있던 흉기를 휘둘렀다.
이씨는 이날 친구 6∼7명과 술을 마시다 송씨가 여자친구등 2명과 웃으면서 들어오자 『왜 건방지게 웃느냐』고 시비를 건뒤 맥주병과 함께 차안에 있던 흉기를 휘둘렀다.
1991-08-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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