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상오8시10분쯤 서울 도봉구 쌍문2동 68의23 현대섬유(대표 최철·42)공장 기숙사에서 종업원 정종선씨(23)가 숨져있는 것을 박태배씨(26)가 발견했다.
박씨에 따르면 이날 새벽까지 공장근처 술집에서 정씨와 막걸리·맥주 등을 마신뒤 기숙사로 돌아와 선풍기를 틀어놓고 잠들었다가 아침에 깨어보니 정씨가 숨져 있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술에 취해 창문을 닫고 잠을 잤다는 박씨의 진술에 따라 정씨가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씨에 따르면 이날 새벽까지 공장근처 술집에서 정씨와 막걸리·맥주 등을 마신뒤 기숙사로 돌아와 선풍기를 틀어놓고 잠들었다가 아침에 깨어보니 정씨가 숨져 있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술에 취해 창문을 닫고 잠을 잤다는 박씨의 진술에 따라 정씨가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1991-08-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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