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음대 김남윤교수(41·기악과)고소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서초경찰서는 15일 김교수의 상업은행 서초동지점 구좌에서 인출된 2천5백만원 가운데 김교수가 이서한 1천만원짜리 자기앞수표를 찾아내고 이서의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필적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또 악기사기사건으로 서울지검 동부지청에 구속된 월간음악사대표 윤관숙씨(42)가 고소인 홍기홍씨의 부인 조모씨(38)로부터 받은 4억7천1백만원중 1억9천만원을 자신이 쓰고 2천5백만원은 김교수에게 소개비조로 주었으며 2억5천만원은 김교수의 어머니 정모씨(78)에게 주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김교수와 윤씨를 16일 중으로 대질키로 했다.
경찰은 또 악기사기사건으로 서울지검 동부지청에 구속된 월간음악사대표 윤관숙씨(42)가 고소인 홍기홍씨의 부인 조모씨(38)로부터 받은 4억7천1백만원중 1억9천만원을 자신이 쓰고 2천5백만원은 김교수에게 소개비조로 주었으며 2억5천만원은 김교수의 어머니 정모씨(78)에게 주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김교수와 윤씨를 16일 중으로 대질키로 했다.
1991-08-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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