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김윤환사무총장은 13일 신혼여행중 물에 빠진 사촌동생 2명을 구하고 숨진 박중렬씨(34)와 고교생을 구하려다 함께 익사한 전북 고창군 영선중학교 교사 이상규씨(34)가족에게 전해달라고 성금 1백만원씩을 서울신문사에 보내왔다.
1991-08-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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