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2일 정원식총리서리 폭행사건과 관련,수배중이던 외국어대 사대 학생회장 이용규군(22·독어교육4)을 붙잡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군은 지난 6월3일 외대교내에서 고별강연중이던 정총리서리에게 동료학생 20여명과 함께 계란과 밀가루세례를 퍼붓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군은 수배중 고향인 청주에 숨어있다 이날 하오 6시30분쯤 사직동368 모음식점에서 붙잡혔다.
이군은 지난 6월3일 외대교내에서 고별강연중이던 정총리서리에게 동료학생 20여명과 함께 계란과 밀가루세례를 퍼붓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군은 수배중 고향인 청주에 숨어있다 이날 하오 6시30분쯤 사직동368 모음식점에서 붙잡혔다.
1991-08-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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