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이 노동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및 종업원의 능력개발을 위해 노무관리에 점차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12일 경제단체협의회가 종업원 1백명이상인 3백26개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한국기업의 노무조직 실태」에 따르면 노사분규가 심했던 지난 87년이후 노무관리전담부서의 설치가 매년 10%씩 증가,현재는 조사대상기업의 64.3%가 노무전담부서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상당수의 기업들이 아직도 노사관계를 총무부(50·9%) 관리부(28.9%) 인사부(7.5%)에서 맡고 있어 노사관계 관리의 비전문성을 드러내고 있다.
조사결과 노동조합이 있는 업체는 78.2%인 2백55개사였으며 노조가 없는 71개 업체는 대부분 「노사협의회」를 통해 노사문제를 다루고 있다.
12일 경제단체협의회가 종업원 1백명이상인 3백26개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한국기업의 노무조직 실태」에 따르면 노사분규가 심했던 지난 87년이후 노무관리전담부서의 설치가 매년 10%씩 증가,현재는 조사대상기업의 64.3%가 노무전담부서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상당수의 기업들이 아직도 노사관계를 총무부(50·9%) 관리부(28.9%) 인사부(7.5%)에서 맡고 있어 노사관계 관리의 비전문성을 드러내고 있다.
조사결과 노동조합이 있는 업체는 78.2%인 2백55개사였으며 노조가 없는 71개 업체는 대부분 「노사협의회」를 통해 노사문제를 다루고 있다.
1991-08-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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