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한국인 강제연행 실태를 파악중인 일본 후쿠오카(복강)현 한일합동조사단은 12일 후쿠오카현 치쿠시노(축자야)시에서 당시 일본 육군이 태평양전쟁 말기 한국인 약 5백명을 동원,파도록 한 대규모 군용터널을 발견했다.
이번에 발견된 터널은 길이가 약 8㎞에 달하는 대규모의 것으로 일육군이 미육군의 본토상륙에 대비,연료·의류등의 물자를 비축하기 위해 1944년에 착공,이듬해에 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발견된 터널은 길이가 약 8㎞에 달하는 대규모의 것으로 일육군이 미육군의 본토상륙에 대비,연료·의류등의 물자를 비축하기 위해 1944년에 착공,이듬해에 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1-08-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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