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상오3시쯤 서울 양천구 목1동406 고물상 대지금속상회(주인 주봉규)에 20대 남자4명이 침입해 잠자던 주씨의 어머니 이재숙씨(67)등 일가족 4명을 흉기로 위협,현금 60만원과 고물구리 10t등 2천7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1991-08-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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