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P 로이터 연합 특약】 이붕 중국총리는 10일 중국을 방문중인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일본총리에게 중국은 원칙적으로 핵확산방지조약(NPT)에 서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은 이날 이붕총리가 북경의 인민대회당에서 가진 가이후총리와의 비공개회의에서 중국의 이같은 놀라운 결정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통신은 또 이붕총리가 중국은 재래식 무기 거래를 제한하는 문제를 일본과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중국이 핵확산방지조약에 서명키로 결정함으로써 유엔안보리의 5개 상임이사국은 모두 NPT서명국이 된다.
신화통신은 이날 이붕총리가 북경의 인민대회당에서 가진 가이후총리와의 비공개회의에서 중국의 이같은 놀라운 결정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통신은 또 이붕총리가 중국은 재래식 무기 거래를 제한하는 문제를 일본과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중국이 핵확산방지조약에 서명키로 결정함으로써 유엔안보리의 5개 상임이사국은 모두 NPT서명국이 된다.
1991-08-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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