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AFP 로이터 연합 특약】 이스라엘 정부는 4일 이츠하크 샤미르총리의 중동평화회담 조건부 참가제안을 공식 승인했다고 정부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전체 20명의 각료중 16명이 4시간의 논의끝에 실시된 투표에서 이스라엘의 중동평화회담 참가를 지지했으며 매라인 샤론 주택장관등 3명이 반대했다고 말했다.페레츠 이민장관은 각료회의에 불참했다.
이 대변인은 전체 20명의 각료중 16명이 4시간의 논의끝에 실시된 투표에서 이스라엘의 중동평화회담 참가를 지지했으며 매라인 샤론 주택장관등 3명이 반대했다고 말했다.페레츠 이민장관은 각료회의에 불참했다.
1991-08-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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