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만교기자】 2일 하오 11시쯤 충북 청주시 봉명동 중부매일신문사 옆 골목길에서 당직근무를 마치고 나오던 중부매일신문 제2사회부장 김정웅씨(45)가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괴한 3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해 갈비뼈 2개가 부러지는 등 전치4주의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일단 단순 강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으나 신문기사에 불만을 품은 테러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경찰은 일단 단순 강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으나 신문기사에 불만을 품은 테러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1991-08-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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