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백90억은 국공채로 상환토록
중소기업은행이 금융업계에서는 최초로 빚을 갚지 못한 중소기업의 채무 4백여억원을 탕감해주기로 했다.
중소기업은행은 31일 지난 87년이후 지난 6월까지 2천5백34개의 중소업체가 갚지 못한 특수채권 1천2백37억원 가운데 4백47억원을 받지 않기로 했다.
또 나머지 7백90억원에 대해서는 이달부터 12월말까지 채무자및 보증인의 신고를 받아 1∼9년이내에 국공채로 상환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중소기업은행이 금융업계에서는 최초로 빚을 갚지 못한 중소기업의 채무 4백여억원을 탕감해주기로 했다.
중소기업은행은 31일 지난 87년이후 지난 6월까지 2천5백34개의 중소업체가 갚지 못한 특수채권 1천2백37억원 가운데 4백47억원을 받지 않기로 했다.
또 나머지 7백90억원에 대해서는 이달부터 12월말까지 채무자및 보증인의 신고를 받아 1∼9년이내에 국공채로 상환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1991-08-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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