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량리경찰서는 29일 시주구역을 침범하지 말라며 항의하는 스님을 때려 상처를 입힌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천수정사 주지 송례영씨(30)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불구속입건.
송씨는 29일 하오5시30분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경동시장 입구에서 행인들을 상대로 시주를 하던중 평소 이 지역에서 시주를 해왔다는 법화정사소속 김광용스님(27)이 『왜 남의 시주구역을 침범하느냐』고 항의하자 김씨를 인근다방으로 끌고가 얼굴등을 때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송씨는 29일 하오5시30분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경동시장 입구에서 행인들을 상대로 시주를 하던중 평소 이 지역에서 시주를 해왔다는 법화정사소속 김광용스님(27)이 『왜 남의 시주구역을 침범하느냐』고 항의하자 김씨를 인근다방으로 끌고가 얼굴등을 때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7-3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