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후계구도를 둘러싼 민자당내계파갈등이 표출되고 있는 가운데 김종필최고위원·김윤환총장등 민정·공화계 인사들이 29일 후계구도 문제의 조기공론화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최고위원은 이날 상오 청구동 자택에서 기자들과 만나 『노태우대통령의 임기가 1년 수개월이나 남아있는 상황에서 대권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김총장도 이날 『올 정기국회가 끝날때까지는 정치일정을 거론치말자는 것이 노태우대통령의 뜻』이라고 밝혔다.
김최고위원은 이날 상오 청구동 자택에서 기자들과 만나 『노태우대통령의 임기가 1년 수개월이나 남아있는 상황에서 대권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김총장도 이날 『올 정기국회가 끝날때까지는 정치일정을 거론치말자는 것이 노태우대통령의 뜻』이라고 밝혔다.
1991-07-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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