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성면역결핍증(AIDS)감염자가 항체 미형성기간에 헌혈한 피를 수혈받은 2명이 또다시 AIDS에 감염됐다.
보사부는 AIDS에 감염된 김모씨(36·회사원)가 헌혈한 피를 수술중에 수혈받은 박모씨(61)와 이모씨(38)가 국립보건원의 확인검사결과 AIDS항체양성자로 판명됐다고 26일 발표했다.
보사부에 따르면 최근 모 병원에서 자신의 장기를 기증할 뜻을 밝힌 김씨에 대해 AIDS검사를 실시한 결과 항체양성자로 드러남에따라 김씨의 과거 헌혈경력을 조사한 끝에 지난6월 김씨의 피를 수혈받은 박씨와 이씨가 AIDS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헌혈자 김씨는 지난4월 미국연수중 직업여성과의 성접촉에 의해 AIDS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지난6월 헌혈할 당시 김씨의 혈액은 검사상 이상이 없었다고 보사부는 밝혔다.
보사부는 AIDS에 감염된 김모씨(36·회사원)가 헌혈한 피를 수술중에 수혈받은 박모씨(61)와 이모씨(38)가 국립보건원의 확인검사결과 AIDS항체양성자로 판명됐다고 26일 발표했다.
보사부에 따르면 최근 모 병원에서 자신의 장기를 기증할 뜻을 밝힌 김씨에 대해 AIDS검사를 실시한 결과 항체양성자로 드러남에따라 김씨의 과거 헌혈경력을 조사한 끝에 지난6월 김씨의 피를 수혈받은 박씨와 이씨가 AIDS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헌혈자 김씨는 지난4월 미국연수중 직업여성과의 성접촉에 의해 AIDS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지난6월 헌혈할 당시 김씨의 혈액은 검사상 이상이 없었다고 보사부는 밝혔다.
1991-07-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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