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용량의 2배… 예비율 15%로/총45조5천억 투입… 민자유치도 검토
정부는 올해부터 오는 2001년까지 총 시설용량 2천7백92만㎾에 이르는 60기의 발전소를,오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는 1천6백90만㎾ 25기의 발전소를 각각 새로 짓기로 했다.
이 계획이 그대로 추진되면 앞으로 16년 동안 모두 85기의 발전소가 새로 건설돼 현재 용량(2천1백12만6천㎾)의 2배가 넘는 총 4천4백82만㎾의 발전설비가 추가로 확충된다.
이 건설계획은 공급예비율을 15%로 유지한다는 전제 아래 짜인 것으로 모두 45조5천2백25억원의 투자비(90년 불변가격)가 소요된다.
동력자원부와 한국전력은 25일 이같은 내용의 「장기 전력수급 계획안」을 마련,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에서 공청회를 열었다.
이 계획은 건설기간중의 경제성장률과 최대전력 증가율을 ▲92∼96년 7% 및 8%▲97∼2001년 6% 및 6.1%▲2002∼2006년 5% 및 4.9%로 전제해서 짜였다.또 이러한 전제들이 각각 상하 1%포인트씩 바뀌는 경우에 대비한 예비계획도 마련해 여건에 따라 건설계획을 앞당기거나 늦출 방침이다.
신규 발전소의 발전방식을 보면 ▲원자력이 18기에 1천6백20만㎾▲유연탄 28기 1천5백4만㎾▲LNG 14기 9백73만㎾▲수력 22기 3백63만㎾▲석유 2기 2만㎾▲무연탄 1기에 20만㎾ 등이다.
동자부는 앞으로 매년 3조원씩 드는 투자비를 조달하기 위해 ▲발전소 건설에 민간이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전력요금의 구조조정을 통해 한전의 자체자금 조성능력을 확충하며▲정부보유주에 대한 배당을 면제하고▲차관도입을 활성화하는등의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오는 2001년까지 총 시설용량 2천7백92만㎾에 이르는 60기의 발전소를,오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는 1천6백90만㎾ 25기의 발전소를 각각 새로 짓기로 했다.
이 계획이 그대로 추진되면 앞으로 16년 동안 모두 85기의 발전소가 새로 건설돼 현재 용량(2천1백12만6천㎾)의 2배가 넘는 총 4천4백82만㎾의 발전설비가 추가로 확충된다.
이 건설계획은 공급예비율을 15%로 유지한다는 전제 아래 짜인 것으로 모두 45조5천2백25억원의 투자비(90년 불변가격)가 소요된다.
동력자원부와 한국전력은 25일 이같은 내용의 「장기 전력수급 계획안」을 마련,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에서 공청회를 열었다.
이 계획은 건설기간중의 경제성장률과 최대전력 증가율을 ▲92∼96년 7% 및 8%▲97∼2001년 6% 및 6.1%▲2002∼2006년 5% 및 4.9%로 전제해서 짜였다.또 이러한 전제들이 각각 상하 1%포인트씩 바뀌는 경우에 대비한 예비계획도 마련해 여건에 따라 건설계획을 앞당기거나 늦출 방침이다.
신규 발전소의 발전방식을 보면 ▲원자력이 18기에 1천6백20만㎾▲유연탄 28기 1천5백4만㎾▲LNG 14기 9백73만㎾▲수력 22기 3백63만㎾▲석유 2기 2만㎾▲무연탄 1기에 20만㎾ 등이다.
동자부는 앞으로 매년 3조원씩 드는 투자비를 조달하기 위해 ▲발전소 건설에 민간이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전력요금의 구조조정을 통해 한전의 자체자금 조성능력을 확충하며▲정부보유주에 대한 배당을 면제하고▲차관도입을 활성화하는등의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1991-07-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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