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자재 수입/1년새 38% 늘어

건설기자재 수입/1년새 38% 늘어

입력 1991-07-25 00:00
수정 1991-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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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의 활황에 따라 건설관련 기자재의 수입이 계속 증가,기계류와 함께 전체적인 수입증가를 주도하고 있다.

24일 상공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말까지 건설관련 기자재의 수입액은 모두 25억3천5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8.1%가 늘어나면서 같은기간중의 총수입액의 7.5%를 차지했다.

건설관련 기자재 중에서도 국내공급이 달리고 외제품 선호도가 높은 원자재의 수입이 가장 많아 22억4천만달러로 작년동기보다 35.7%가 늘어났고 불도저·덤프트럭 등 건설장비의 수입은 2억5천6백만달러로 71.6%가 증가했다.

기타 주방용구·양탄자·가구·침대 등 내장재는 3천8백만달러로 작년동기보다 6.1%가 늘어났다.

1991-07-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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