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23일 수해복구와 관련,『공무원과 민방위대등 주민조직은 물론 군부대와 모든 가용한 장비를 동원,수해로 유실파괴된 도로·교량·제방·농경지등을 빠른 시일내에 복구하라』고 내각에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또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국민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구호활동에 모든 노력을 다하라고 아울러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또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국민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구호활동에 모든 노력을 다하라고 아울러 지시했다.
1991-07-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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