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낮12시7분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306 휘경역 이웃 건널목에서 덕성택시소속 서울1사8950호 스텔라승용차(운전사 박영준·38)가 청량리를 떠나 성북으로 가던 제1336호 전동차와 부딪혀 운전사 박씨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승객 김경옥씨(39·여)등 일가족 3명이 중상을 입었다.
1991-07-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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