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대중국 강경제재 천명/상원에 서한

부시,대중국 강경제재 천명/상원에 서한

입력 1991-07-21 00:00
수정 1991-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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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불공정무역등 압력 지속”

【워싱턴 AFP 연합】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19일 의회가 행정부의 대 중국정책을 지지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중국에 인권문제·불공정 무역관행·무기판매등과 관련해 강경자세를 취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시대통령은 상원의 맥스 보커스 의원에게 보낸 한 서한에서 중국당국에 대해 지속적으로 압력을 가하겠으나 중국에 대한 무역특혜조치의 철회가 중국에 변화를 촉진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밝혔다. 부시대통령은 또한 중국이 강력하게 반대해온 대만의 무역·관세일반협정(GATT)가입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부시대통령은 무역최혜국대우를 갱신하는데 조건을 다는 어떤 법안도 거부하겠다고 말해왔으나 상·하 양원은 대통령의 거부를 뒤집는데 필요한 3분의2 다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시대통령은 대중국 최혜국대우 연장정책이 좌초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국에 개혁을 촉구하기 위한 다른 형태의 수단을 사용하는 타협안을 제시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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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협안 에는 「기본적인 필수품」을 위한것일 경우에 한해 대중국 국제개발차관 제공을 지지하고,컴퓨터와 위성산업분야의 불공정 무역에 대해서는 중국에 제재를 강화하는것이 포함돼 있다.
1991-07-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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