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임송학기자】 17일 상오11시쯤 전북 장수군 번암면 대론리 신원마을앞 수심 4m의 개울에서 김영호씨(35·럭키화재보험 남원지부장·남원시 향교동 향교아파트107동 306호)가 급류에 떠내려가는 아들 남준군(10)을 구하기 위해 물속에 뛰어들었다가 남준군과 함께 실종됐다.
1991-07-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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