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16일 윤찬오씨(53·고철상·강남구 개포동 시영아파트 29동 403호)를 의료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윤씨는 이날 낮12시5분쯤 강동구 천호4동 자활근로대 제2지대 앞마당에서 평소 알고지내던 자활근로대원 박정양씨(61)가 『오깨가 아프다』며 통증을 호소하자 자신이 낫게 해주겠다며 길이 7㎝의 침을 팔꿈치 어깨 등 3곳에 놓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평소에도 침통을 가지고 다니며 주위사람들이 통증을 호소하면 침을 놓아주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윤씨는 이날 낮12시5분쯤 강동구 천호4동 자활근로대 제2지대 앞마당에서 평소 알고지내던 자활근로대원 박정양씨(61)가 『오깨가 아프다』며 통증을 호소하자 자신이 낫게 해주겠다며 길이 7㎝의 침을 팔꿈치 어깨 등 3곳에 놓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평소에도 침통을 가지고 다니며 주위사람들이 통증을 호소하면 침을 놓아주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991-07-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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