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만재무장관은 한보그룹의 처리문제와 관련,『제3자인수는 현재 검토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장관은 『기업주가 나쁘다고 해서 기업을 감정차원에서 처리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금융권 일각에 나돌고 있는 한보그룹의 제3자인수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그는 이어 『한보에 대한 처리문제는 기본적으로 한보거래은행들이 알아서 처리할 문제이나 기업을 부도내 망하게 하기보다는 살려서 대출금을 상환받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아래 추가대출이 이루어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재무장관이 부도위기에 있는 개별기업의 처리문제에 대해 이처럼 입장을 밝힌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한편 한보그룹측은 한보주택의 법정관리신청 취소설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장관은 『기업주가 나쁘다고 해서 기업을 감정차원에서 처리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금융권 일각에 나돌고 있는 한보그룹의 제3자인수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그는 이어 『한보에 대한 처리문제는 기본적으로 한보거래은행들이 알아서 처리할 문제이나 기업을 부도내 망하게 하기보다는 살려서 대출금을 상환받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아래 추가대출이 이루어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재무장관이 부도위기에 있는 개별기업의 처리문제에 대해 이처럼 입장을 밝힌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한편 한보그룹측은 한보주택의 법정관리신청 취소설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1991-07-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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