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장거래 올 최고 기록/주초 조정 거쳐 추가 상승 예상
거래활황을 동반하는 주가상승세가 연 3일째 이어졌다.
13일 주식시장은 일반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대형제조주에서 건설·무역주 등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상승기조를 보다 튼튼히 굳혔다.
종가 종합지수는 4.72포인트 오른 6백36.5였다.특히 거래량이 1천5백89만주에 달해 반일장으로선 연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사흘동안 22포인트(3.5%)가 올라 내주에는 조정국면을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지수상승의 발걸음이 다소 늦춰지더라도 오름세의 기조적 분위기는 유지되리라는게 일반적인 견해다.
실물경제의 호전,남북관계 개선이란 좋은 재료까지 갖춰져 있어 조정기를 통해 힘을 다진 뒤 더 탄력있게 재상승하리라는 청사진을 펼친다.이에대해 반론을 제기하는 회의적인 시각도 없지 않다.
고객예탁금이 3주일새 2천억원 가까이 늘어 1조1천억원대를 바라보고 있지만 시중자금이 증시로 유입되는 징표로 여기기엔 너무 소액이라는 지적이다.또 상승세가 전업종이나 전체 종목에 고루 걸치지 못하고 부분적 현상에 그친 점이 일부세력 주동설과 겹쳐 최근의 반등국면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주말장에서는 대형주(1천4백만주)뿐 아니라 중·소형주 모두 상승세를 탔다.금융업이 약보합세로 내려앉은 반면 건설·무역주가 3.5%씩 뛰었다.
거래활황을 동반하는 주가상승세가 연 3일째 이어졌다.
13일 주식시장은 일반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대형제조주에서 건설·무역주 등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상승기조를 보다 튼튼히 굳혔다.
종가 종합지수는 4.72포인트 오른 6백36.5였다.특히 거래량이 1천5백89만주에 달해 반일장으로선 연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사흘동안 22포인트(3.5%)가 올라 내주에는 조정국면을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지수상승의 발걸음이 다소 늦춰지더라도 오름세의 기조적 분위기는 유지되리라는게 일반적인 견해다.
실물경제의 호전,남북관계 개선이란 좋은 재료까지 갖춰져 있어 조정기를 통해 힘을 다진 뒤 더 탄력있게 재상승하리라는 청사진을 펼친다.이에대해 반론을 제기하는 회의적인 시각도 없지 않다.
고객예탁금이 3주일새 2천억원 가까이 늘어 1조1천억원대를 바라보고 있지만 시중자금이 증시로 유입되는 징표로 여기기엔 너무 소액이라는 지적이다.또 상승세가 전업종이나 전체 종목에 고루 걸치지 못하고 부분적 현상에 그친 점이 일부세력 주동설과 겹쳐 최근의 반등국면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주말장에서는 대형주(1천4백만주)뿐 아니라 중·소형주 모두 상승세를 탔다.금융업이 약보합세로 내려앉은 반면 건설·무역주가 3.5%씩 뛰었다.
1991-07-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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