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세기기자】 집이 있으면서 무주택자인 것처럼 서류를 위조해 주택조합아파트를 공급받은 대학교수·농협지점장등 1백52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특수부 이복태검사는 12일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 1034의1 구서직장연합주택조합아파트를 불법으로 분양받은 크리스탈가구점대표 오세욱씨(37·부산시 남구 황안3동 1077의19)를 주택건설촉진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예술대 박성완교수(51),농협서동지점장 이횡대씨(47),농협부전동지점장 정승태씨(54)등 1백5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구속된 오씨는 지난 89년6월 중소기업은행에 재직할 당시 3채의 아파트와 경남 울산군 두서면 서하리소재 임야 1만1천여㎡등 2만여㎡의 토지를 자신이나 부인의 명의로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무주택자인 것처럼 관계서류를 허위로 꾸며 주택조합에 가입한뒤 아파트를 불법 공급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특수부 이복태검사는 12일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 1034의1 구서직장연합주택조합아파트를 불법으로 분양받은 크리스탈가구점대표 오세욱씨(37·부산시 남구 황안3동 1077의19)를 주택건설촉진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예술대 박성완교수(51),농협서동지점장 이횡대씨(47),농협부전동지점장 정승태씨(54)등 1백5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구속된 오씨는 지난 89년6월 중소기업은행에 재직할 당시 3채의 아파트와 경남 울산군 두서면 서하리소재 임야 1만1천여㎡등 2만여㎡의 토지를 자신이나 부인의 명의로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무주택자인 것처럼 관계서류를 허위로 꾸며 주택조합에 가입한뒤 아파트를 불법 공급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7-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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