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연방조약안/옐친,수정 요구

새 연방조약안/옐친,수정 요구

입력 1991-07-06 00:00
수정 1991-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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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소련 러시아 공화국 대통령은 5일 크렘린이 마련한 새로운 연방조약의 초안에 5개항의 기본적 수정을 가할 것을 제의함으로써 일부에서 반발을 받고 있는 이 조약안에 다시 한번 심각한 타격을 가했다.

옐친 대통령은 공화국 지도부가 의회에 보내는 결의안에서 수정안에 언급하며 이들 5개항 가운데 4개항은 신연방조약을 지지한 9개 공화국의 지지를 확보했다고 밝히고 공화국의 조세관장을 요구하고 있는 나머지 1개항에 대해서도 연방에서 2번째로 큰 우크라이나 공화국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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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9개 공화국 전부가 일치단결해 4개항,즉 우리의 결의안에 포함된 것들에 대해 이견을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 금주초에 있은 이른바 「9+1」회담에서 미하일 고르바초프 연방대통령만이 홀로 이같은 수정제의에 반대했다고 전했다.

1991-07-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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