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연방조약안/옐친,수정 요구

새 연방조약안/옐친,수정 요구

입력 1991-07-06 00:00
수정 1991-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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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소련 러시아 공화국 대통령은 5일 크렘린이 마련한 새로운 연방조약의 초안에 5개항의 기본적 수정을 가할 것을 제의함으로써 일부에서 반발을 받고 있는 이 조약안에 다시 한번 심각한 타격을 가했다.

옐친 대통령은 공화국 지도부가 의회에 보내는 결의안에서 수정안에 언급하며 이들 5개항 가운데 4개항은 신연방조약을 지지한 9개 공화국의 지지를 확보했다고 밝히고 공화국의 조세관장을 요구하고 있는 나머지 1개항에 대해서도 연방에서 2번째로 큰 우크라이나 공화국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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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9개 공화국 전부가 일치단결해 4개항,즉 우리의 결의안에 포함된 것들에 대해 이견을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 금주초에 있은 이른바 「9+1」회담에서 미하일 고르바초프 연방대통령만이 홀로 이같은 수정제의에 반대했다고 전했다.

1991-07-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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