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소련 러시아 공화국 대통령은 5일 크렘린이 마련한 새로운 연방조약의 초안에 5개항의 기본적 수정을 가할 것을 제의함으로써 일부에서 반발을 받고 있는 이 조약안에 다시 한번 심각한 타격을 가했다.
옐친 대통령은 공화국 지도부가 의회에 보내는 결의안에서 수정안에 언급하며 이들 5개항 가운데 4개항은 신연방조약을 지지한 9개 공화국의 지지를 확보했다고 밝히고 공화국의 조세관장을 요구하고 있는 나머지 1개항에 대해서도 연방에서 2번째로 큰 우크라이나 공화국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9개 공화국 전부가 일치단결해 4개항,즉 우리의 결의안에 포함된 것들에 대해 이견을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 금주초에 있은 이른바 「9+1」회담에서 미하일 고르바초프 연방대통령만이 홀로 이같은 수정제의에 반대했다고 전했다.
옐친 대통령은 공화국 지도부가 의회에 보내는 결의안에서 수정안에 언급하며 이들 5개항 가운데 4개항은 신연방조약을 지지한 9개 공화국의 지지를 확보했다고 밝히고 공화국의 조세관장을 요구하고 있는 나머지 1개항에 대해서도 연방에서 2번째로 큰 우크라이나 공화국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9개 공화국 전부가 일치단결해 4개항,즉 우리의 결의안에 포함된 것들에 대해 이견을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 금주초에 있은 이른바 「9+1」회담에서 미하일 고르바초프 연방대통령만이 홀로 이같은 수정제의에 반대했다고 전했다.
1991-07-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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