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 외무성은 이달말쯤 외교경로를 통해 이은혜문제로 중단된 일·북한간 국교정상화회담의 재개를 북한측에 타진할 것이라고 일 도쿄(동경)신문이 외무성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측이 이에 응할 경우 오는 8월하순쯤 북경에서 회담이 재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소식통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일조우호촉진의원연맹 대표단(단장 석정일자민당의원)이 북한을 방문하기 때문에 이 대표단과 북한측의 회담결과를 지켜본뒤 이달말쯤 회담재개를 타진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 신문은 북한측이 이에 응할 경우 오는 8월하순쯤 북경에서 회담이 재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소식통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일조우호촉진의원연맹 대표단(단장 석정일자민당의원)이 북한을 방문하기 때문에 이 대표단과 북한측의 회담결과를 지켜본뒤 이달말쯤 회담재개를 타진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1991-07-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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