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공명한 선거풍토조성을 위해 선거공영제의 도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아래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들에게 공영방송을 통한 정치광고를 허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
민자당은 이에따라 국회의원선거운동기간중 공영방송의 방송시간을 낮 시간대에까지 연장,후보자들에게 5∼10분간에 걸쳐 자신의 주요경력및 공약사항등을 광고할 수 있도록 하되 이에 소요되는 방송시설 이용 비용은 국가가 부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환 민자당사무총장은 4일 『선거공영제 방안의 하나로 국회의원선거에서도 대통령선거에서처럼 공영방송을 후보자들에게 개방할 생각』이라면서 『이는 공영방송광고를 통해 후보자를 유권자에게 알릴 기회를 확대시키는 한편 후보자가 유권자를 직접 접촉함으로써 생기는 금품수수등의 불법타락행위를 줄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민자당은 또 현재 무제한 허용되고 있는 후보자 개인홍보물도 광역의회의원선거와 같이 후보자 개인제작 3종,정당제작 2종등 모두 5종으로 제한시킬 방침이다.
민자당은 특히 타락·과열선거를 부추기는 합동연설회를 폐지시키는 대신 개인연설회를 허용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중이다.
민자당은 이에따라 국회의원선거운동기간중 공영방송의 방송시간을 낮 시간대에까지 연장,후보자들에게 5∼10분간에 걸쳐 자신의 주요경력및 공약사항등을 광고할 수 있도록 하되 이에 소요되는 방송시설 이용 비용은 국가가 부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환 민자당사무총장은 4일 『선거공영제 방안의 하나로 국회의원선거에서도 대통령선거에서처럼 공영방송을 후보자들에게 개방할 생각』이라면서 『이는 공영방송광고를 통해 후보자를 유권자에게 알릴 기회를 확대시키는 한편 후보자가 유권자를 직접 접촉함으로써 생기는 금품수수등의 불법타락행위를 줄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민자당은 또 현재 무제한 허용되고 있는 후보자 개인홍보물도 광역의회의원선거와 같이 후보자 개인제작 3종,정당제작 2종등 모두 5종으로 제한시킬 방침이다.
민자당은 특히 타락·과열선거를 부추기는 합동연설회를 폐지시키는 대신 개인연설회를 허용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중이다.
1991-07-0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