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강사,여대생 성폭행

40대 강사,여대생 성폭행

입력 1991-07-04 00:00
수정 1991-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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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3일 영어교습을 받고 있는 여대생을 유인해 성폭행하는 등 2년동안 괴롭혀 온 E여대부설 언어교육원 영어강사 오이온씨(43)를 강간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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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는 지난 87년12월 자신의 영어강의를 수강하던 이 대학 3년 유모양(당시 19세)을 『개인지도를 해 주겠다』며 자신의 집으로 유인,성폭행하고 알몸사진을 찍어 이같은 사실을 가족과 학교에 알려 퇴학시키겠다고 협박해 유양이 졸업할 때까지 상습적으로 욕보인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7-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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