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기획부는 29일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서울 종로구 충신동 아성빌딩 4층 「전민련」 사무실에 대해 하오 10시부터 1시간40여 분 동안 압수수색을 실시,「범민족대회」 관련 사업계획서,베를린의 「범민련」 해외본부에서 보내온 팩스 등 관련자료 18점을 압수했다.
압수수색 당시 「전민련」 사무실에는 김형민 조직부장(31) 등 2명이 있었으나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압수수색 당시 「전민련」 사무실에는 김형민 조직부장(31) 등 2명이 있었으나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1991-06-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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