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대통령은 미국과 캐나다를 국빈으로 공식방문하기 위해 부인 김옥숙 여사와 함께 29일 하오 특별기 편으로 출국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서울공항에서 베풀어진 환송행사에 참석,출국인사를 통해 『이제 한국은 미국에게 태평양지역에 있어 소중한 동반자가 되었으며 태평양지역의 협력은 우리나라와 미국의 장래와 직결되어 있다』면서 『부시 대통령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새로운 질서를 형성하여 우리나라와 미국,이 지역 전체의 공동번영을 증진하는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의 출국에 앞선 환송행사에는 박준규 국회의장·김덕주 대법원장·정원식 국무총리서리 등 3부 요인과 민자당의 김영삼 대표와 김종필·박태준 최고위원 등 정당지도자와 외교사절 및 각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서울공항에서 베풀어진 환송행사에 참석,출국인사를 통해 『이제 한국은 미국에게 태평양지역에 있어 소중한 동반자가 되었으며 태평양지역의 협력은 우리나라와 미국의 장래와 직결되어 있다』면서 『부시 대통령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새로운 질서를 형성하여 우리나라와 미국,이 지역 전체의 공동번영을 증진하는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의 출국에 앞선 환송행사에는 박준규 국회의장·김덕주 대법원장·정원식 국무총리서리 등 3부 요인과 민자당의 김영삼 대표와 김종필·박태준 최고위원 등 정당지도자와 외교사절 및 각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1991-06-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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